ENA 공식 정보 확인 안판석 감독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한국 드라마에 뚜렷한 색깔을 남긴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는 10월 공개를 앞둔 ENA ...
안판석 감독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한국 드라마에 뚜렷한 색깔을 남긴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는 10월 공개를 앞둔 ENA ‘연애박사’는 고인의 마지막 연출작으로 남게 됐습니다.
안판석 감독 별세와 뇌출혈 투병, 향년 65세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안판석 감독은 뇌출혈로 투병하던 중 건강이 악화해 이날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65세입니다.
고인은 1987년 MBC PD로 입사한 뒤 1994년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를 통해 연출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30년 넘게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최근까지도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이번 별세 소식은 더욱 안타깝게 다가옵니다. 고인이 마지막까지 완성한 작품 역시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안판석 감독 하얀거탑·밀회, 백상 연출상 두 차례 수상
안판석 감독의 대표작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 가운데 하나가 ‘하얀거탑’입니다. 병원을 배경으로 권력과 욕망, 인간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안판석 감독은 2007년 ‘하얀거탑’으로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2014년 ‘밀회’로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다시 받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항목 | 내용 |
|---|---|
| MBC 입사 | 1987년 |
| 연출 데뷔 | 1994년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 |
| 하얀거탑 | 2007년 |
| 밀회 | 2014년 |
| 백상예술대상 | 제43회·제50회 TV부문 연출상 |
| 유작 | ENA ‘연애박사’ |
| 연애박사 공개 예정 | 오는 10월 |
특히 ‘하얀거탑’과 ‘밀회’에서는 인물 사이에 흐르는 긴장과 욕망을 과장된 장면보다 시선, 대화, 공간의 분위기로 쌓아 올리는 안판석 감독 특유의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안판석 감독 대표작, 아내의 자격부터 협상의 기술까지
안판석 감독의 필모그래피는 한두 작품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시대와 장르가 달라져도 인물의 관계와 그 주변을 둘러싼 사회의 모습을 세밀하게 바라보는 시선은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 ‘하얀거탑’
- ‘아내의 자격’
- ‘밀회’
- ‘풍문으로 들었소’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봄밤’
- ‘협상의 기술’
영화 작업도 남겼습니다. 영화 ‘국경의 남쪽’에서는 연출과 각색을 맡아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작품마다 소재는 달랐지만 가족과 조직, 사랑과 욕망 속에서 인물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집요하게 따라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안판석 감독 별세가 한 명의 드라마 연출자를 넘어 한국 방송계의 한 흐름을 만들어온 창작자와의 이별로 받아들여지는 이유입니다.
안판석 감독 유작 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주연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연출작은 오는 10월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입니다.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과 편집 과정은 이미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판석 감독 별세 이후 ‘연애박사’는 자연스럽게 고인의 유작으로 남게 됐습니다.
- ‘연애박사’는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연출작입니다.
- 주연 배우는 추영우와 김소현입니다.
- 촬영과 편집 작업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현재 오는 10월 공개가 예정돼 있습니다.
안판석 감독 빈소와 마지막 길
안판석 감독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1987년 MBC PD로 방송계에 들어온 뒤 ‘하얀거탑’, ‘밀회’, ‘봄밤’, ‘협상의 기술’ 등 다양한 작품을 남긴 안판석 감독은 오랜 시간 카메라 뒤에서 사람과 시대를 바라봤습니다.
이번 별세 소식과 함께 과거 대표작뿐 아니라 오는 10월 공개 예정인 유작 ‘연애박사’에도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작품에서는 고인이 어떤 인물과 관계를 그려냈을지 작품 공개 이후 더욱 많은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판석 감독은 언제 별세했나요?
안판석 감독은 8월 12일 뇌출혈 투병 중 건강이 악화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향년 65세입니다.
안판석 감독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협상의 기술’ 등이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안판석 감독은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몇 번 받았나요?
2007년 ‘하얀거탑’으로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받았고, 2014년 ‘밀회’로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했습니다.
안판석 감독 유작은 무엇인가요?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연출작은 ENA ‘연애박사’입니다. 추영우와 김소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10월 공개가 예정돼 있습니다.
안판석 감독 빈소는 어디인가요?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마무리
안판석 감독은 ‘하얀거탑’과 ‘밀회’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서 인간의 욕망과 관계, 시대의 모습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그려온 연출가였습니다. 두 차례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받은 그의 작품들은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공개 예정인 ‘연애박사’는 안판석 감독이 마지막으로 완성한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습니다. 대표작을 다시 살펴보고 유작까지 이어서 본다면 고인이 한국 드라마에 남긴 연출 세계를 더욱 깊이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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