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정보 확인 영주 풍기읍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이 사고 발생 닷새째인 13일에도 이어졌습니다. 소방과 경찰, 군부대 등 356명과 헬기·드론·구조보트가 투입됐으며, 수색 범위는 남원천 사고 지점에서 예천과 상주 방향 하류까지 확대됐습니...
영주 풍기읍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이 사고 발생 닷새째인 13일에도 이어졌습니다. 소방과 경찰, 군부대 등 356명과 헬기·드론·구조보트가 투입됐으며, 수색 범위는 남원천 사고 지점에서 예천과 상주 방향 하류까지 확대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5일 차 수색 현황과 투입 장비, 시민 신고 시 주의사항을 정리합니다.
영주 풍기읍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 5일 차 현황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영주 풍기읍 수난사고 5일 차 수색은 13일 오전 7시부터 재개됐습니다. 수난 구조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을 구간별로 배치하고, 하천 내부를 확인하는 수중 수색과 물가 주변을 살피는 수변 수색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 인력 165명, 의용소방대 40명, 경찰 102명, 군부대 39명 등이 참여했습니다. 영주시 직원과 보건소 인력도 현장 지원과 안전 관리에 투입되면서 여러 기관이 역할을 나눠 수색을 이어갔습니다.
영주 수난사고 투입 인력과 장비 정리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구간에는 헬기와 드론, 구조보트가 집중 배치됐습니다. 소방헬기 2대와 드론 23대가 하천의 흐름과 수변 지형을 상공에서 확인했고, 구조보트 3척과 구조견 2마리도 수색에 참여했습니다.
| 항목 | 13일 수색 내용 |
|---|---|
| 투입 인원 | 소방·경찰·군부대 등 총 356명 |
| 항공 장비 | 소방헬기 2대, 드론 23대 |
| 수상 장비 | 구조보트 3척 등 |
| 기타 장비 | 구조견 2마리, 전체 장비 93대 |
| 수색 방식 | 수중·수변·항공 합동 수색 |
전날인 12일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440명 규모의 합동 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대까지 참여했지만 수색 종료 시점까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남원천 하류에서 예천·상주까지 확대된 수색 범위
영주 풍기읍 수난사고 수색 범위는 사고 지점 주변을 넘어 영주 무섬마을과 예천, 상주 방향까지 넓어졌습니다. 무섬마을에서 상주보 구간은 헬기와 드론이 상공에서 확인하고, 예천 삼강교에서 상주보 사이에는 구조보트가 배치됐습니다.
구간별 집중 수색 범위
- 우래교에서 고평대교까지 약 12.5㎞
- 고평대교에서 삼강교까지 약 26㎞
- 삼강교에서 상풍교까지 약 9.5㎞
- 무섬마을에서 상주보까지 항공 수색
- 예천 삼강교에서 상주보까지 수상 수색
하천은 유속과 수위, 수풀과 수중 장애물에 따라 시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한 차례 확인만으로 놓치기 쉬운 구간이 생길 수 있어 같은 지역을 반복적으로 수색하고, 지형에 따라 고무보트와 제트스키, 드론을 다르게 배치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관련 흔적 발견 시 신고 방법
영주시는 13일 오후 3시 52분께 영주시 전역에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하천 주변에서 실종자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물품이나 의심 흔적을 발견하면 119 또는 112로 즉시 신고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 의심 물품이나 흔적을 발견하면 직접 만지거나 옮기지 않습니다.
- 발견 위치와 주변 지형, 가까운 도로명이나 교량 이름을 확인합니다.
- 물가에서 떨어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합니다.
- 119 또는 112에 발견 시간과 정확한 위치를 전달합니다.
- 구조기관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현장 통제에 협조합니다.
수난사고 현장에서 시민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
수색 현장 주변은 지반이 약하거나 물이 불어난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얕아 보여도 유속이 빠르거나 수중 장애물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통제 구역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상황 | 안전한 행동 | 피해야 할 행동 |
|---|---|---|
| 의심 물품 발견 | 위치를 확인한 뒤 119·112 신고 | 직접 만지거나 이동하기 |
| 수색 현장 접근 | 통제선 밖에서 안내에 협조 | 물가나 제방 아래로 접근하기 |
| 관련 정보 확인 | 소방·경찰·지자체 공식 안내 확인 | 출처 불명 게시물 확산하기 |
| 하천 수위 상승 | 즉시 높은 곳과 안전한 도로로 이동 | 하천을 건너거나 차량으로 진입하기 |
자주 묻는 질문
영주 풍기읍 수난사고 수색은 어디까지 확대됐나요?
사고 지점 주변뿐 아니라 영주 무섬마을을 지나 예천과 상주 방향 하류까지 확대됐습니다. 무섬마을에서 상주보 구간은 헬기와 드론이 확인하고, 삼강교에서 상주보 사이에는 구조보트가 투입됐습니다.
13일 수색에는 몇 명이 투입됐나요?
소방과 의용소방대, 경찰, 군부대 등을 포함해 총 356명이 투입됐습니다. 영주시 직원과 보건소 인력도 현장 지원과 안전 관리에 참여했습니다.
하천 주변에서 의심 물품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직접 만지거나 위치를 옮기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119 또는 112에 신고해야 합니다. 발견 장소와 시간, 가까운 교량이나 도로명 등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전달하면 도움이 됩니다.
수색 현장을 촬영하거나 가까이에서 지켜봐도 되나요?
통제 구역에 들어가거나 물가 가까이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구조 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고, 약해진 지반이나 빠른 유속으로 인해 추가 사고가 발생할 위험도 있습니다.
마무리
영주 풍기읍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은 소방과 경찰, 군부대, 영주시가 구간을 세분화해 닷새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 주변에서는 통제와 안내에 협조하고, 실종자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물품이나 흔적을 발견하면 직접 접촉하지 말고 119 또는 112에 정확한 위치를 신고해야 합니다.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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