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379회 울릉도 2부 방송시간과 주요 내용

핵심 요약

동네 한 바퀴 확인 동네 한 바퀴 379회는 여름 섬 기획 2부작 가운데 울릉도 2부 ‘보배롭다, 풍요의 섬’ 편으로 방송됩니다.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되며, 이만기가 삼선암과 나리분지, 죽...

동네 한 바퀴 379회는 여름 섬 기획 2부작 가운데 울릉도 2부 ‘보배롭다, 풍요의 섬’ 편으로 방송됩니다.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되며, 이만기가 삼선암과 나리분지, 죽암마을을 걸으며 울릉도 사람들의 삶과 먹거리를 만납니다. 삼선암 해안 풍경부터 부지깽이 농사, 산채정식과 울릉도식 물회까지 주요 내용을 정리합니다.

동네 한 바퀴 379회 울릉도 2부 방송시간과 주요 내용

동네 한 바퀴 379회는 울릉도의 유명 관광지만 보여주는 여행 프로그램에 머물지 않습니다. 가파른 산비탈에서 농사를 이어가는 주민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가족, 새로운 삶을 찾아 섬에 정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습니다.

항목 방송 정보
프로그램 KBS 1TV 동네 한 바퀴
회차 379회
방송일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방송시간 오후 7시 10분
부제 보배롭다, 풍요의 섬 울릉도 2부
주요 장소 삼선암, 나리분지, 죽암마을
대표 먹거리 부지깽이, 산채정식, 울릉도식 물회
이번 방송은 울릉도 2부로 구성됩니다. 삼선암의 해안 절경뿐 아니라 농업용 모노레일, 산나물 농사, 어민 가족의 물회 장사처럼 관광객이 쉽게 만나기 어려운 섬의 생활 풍경도 함께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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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379회 삼선암 해안 라이딩과 카약커 이야기

방송의 첫 번째 주요 장소는 울릉도 3대 비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삼선암입니다. 세 명의 선녀가 울릉도의 절경에 반해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푸른 바다와 웅장한 바위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이만기는 괭이갈매기가 날아다니는 해안도로를 따라 바이크를 타고 삼선암으로 향합니다. 자동차 여행과는 다른 속도로 해안선을 달리며 울릉도의 바람과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독일 유학 후 울릉도에 정착한 카약커

삼선암 인근에서는 카약커 장원섭 씨의 섬살이 이야기도 만납니다. 서울 생활과 독일 유학을 거친 그는 맑고 깊은 바다에서 카약을 즐기기 위해 울릉도에 정착했습니다.

좋아하는 활동을 여행으로 잠시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의 터전까지 옮겼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울릉도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그려집니다.

  • 울릉도 3대 비경으로 꼽히는 삼선암 풍경
  • 괭이갈매기와 함께 달리는 해안도로 라이딩
  • 카약을 위해 울릉도에 정착한 장원섭 씨의 이야기
  • 관광과 정착 사이에서 바라본 울릉도의 매력

울릉도 농업용 모노레일과 부지깽이 농사

산지가 많은 울릉도에서는 밭에 오르는 일부터 쉽지 않습니다. 동네 한 바퀴 379회에는 수풀 사이로 가파른 산비탈을 오르는 농업용 모노레일이 등장합니다.

관광객을 위한 시설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모노레일은 농산물과 작업 도구를 운반하는 주민들의 생활 수단입니다. 평지가 부족한 섬에서 농사를 이어가기 위해 만들어진 울릉도만의 작업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0년 넘게 부지깽이를 키운 노부부

여든이 넘은 노부부는 60년 넘게 울릉도 대표 산나물인 부지깽이를 재배해 왔습니다. 해풍을 맞고 자란 부지깽이는 쌉싸름한 맛과 고소한 향이 특징이며, 울릉도 산채 음식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젊은 시절 부지깽이 밭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일터였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부부가 함께 산비탈을 오르며 시간을 보내는 놀이터 같은 공간이 됐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농업용 모노레일은 주민의 농사와 물품 운반을 위한 작업 시설입니다. 울릉도 여행 중 비슷한 시설을 발견하더라도 관광용으로 임의 이용하거나 농작업 구역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나리분지 산채정식과 울릉도식 물회

울릉도 여행에서 빼놓기 어려운 즐거움은 섬에서 자란 산나물과 바다에서 잡은 자연산 생선을 맛보는 일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나리분지의 산채정식과 여름철 별미인 울릉도식 물회가 소개됩니다.

16가지 섬나물로 차린 나리분지 산채정식

나리분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두순 씨는 16가지 섬나물로 산채정식을 차립니다. 낯선 울릉도 생활의 외로움을 견디며 시어머니에게 배운 손맛이 지금의 밥상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채정식에는 울릉도의 기후와 지형에서 자란 여러 나물이 담깁니다. 화려한 조리법보다 재료 본연의 향과 식감을 살린 음식으로, 한 상 안에 울릉도 가족의 시간과 생활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어민 가족이 만드는 자연산 울릉도식 물회

울릉도식 물회는 새벽부터 바다로 나가는 아버지와 가게를 지키는 어머니, 일손을 보태는 아들이 함께 완성합니다. 갓 잡은 자연산 생선을 사용해 신선한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섬의 물회는 날씨와 조업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생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어종만 고집하기보다 그날 바다에서 잡힌 제철 생선을 활용한다는 점이 울릉도식 물회의 매력입니다.

먹거리 주요 특징 방송 속 이야기
부지깽이 쌉싸름한 맛과 고소한 향 노부부가 60년 넘게 이어온 산비탈 농사
산채정식 16가지 섬나물로 구성된 한 상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울릉도 손맛
울릉도식 물회 자연산 제철 생선을 활용한 여름 별미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 가게

죽암마을 따개비 부부와 울릉도 섬살이

동네 한 바퀴 379회 후반부에는 죽암마을에서 살아가는 토박이 부부가 등장합니다. 두 사람은 바위에 붙은 따개비를 캐고,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외딴집에서 제철 재료로 한 끼를 차립니다.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울릉도의 일상입니다. 바다의 시간에 맞춰 식재료를 구하고, 자연이 내어준 만큼만 취하며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이 섬의 꾸밈없는 정취를 전합니다.

  1. 삼선암 해안도로에서 울릉도의 바다 풍경을 만납니다.
  2. 카약을 따라 섬에 정착한 장원섭 씨의 삶을 들어봅니다.
  3. 농업용 모노레일을 타고 산비탈 부지깽이 밭으로 향합니다.
  4. 나리분지에서 16가지 섬나물 산채정식을 맛봅니다.
  5. 어민 가족이 만드는 자연산 울릉도식 물회를 만납니다.
  6. 죽암마을 토박이 부부의 따개비 채취와 섬살이를 살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네 한 바퀴 379회 방송시간은 언제인가요?

동네 한 바퀴 379회는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방송 편성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시청 전 KBS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네 한 바퀴 울릉도 2부에서는 어디를 방문하나요?

울릉도 3대 비경으로 꼽히는 삼선암을 비롯해 나리분지와 죽암마을 등이 소개됩니다. 해안도로와 산비탈 농경지,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울릉도의 자연과 삶을 함께 조명합니다.

방송에 나오는 울릉도 음식은 무엇인가요?

울릉도 대표 산나물인 부지깽이와 16가지 섬나물로 차린 산채정식, 자연산 제철 생선으로 만드는 울릉도식 물회가 소개됩니다.

울릉도식 물회에는 어떤 생선이 들어가나요?

울릉도식 물회는 자연산 생선을 주로 사용하며, 날씨와 조업 상황에 따라 어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생선만 사용하는 방식보다 그날 잡힌 신선한 제철 생선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네 한 바퀴 다시보기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방송이 끝난 뒤 KBS 동네 한 바퀴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와 KBS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회차별 영상 제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동네 한 바퀴 379회 울릉도 2부는 삼선암의 웅장한 풍경과 카약커의 정착 이야기, 산비탈 부지깽이 농사와 나리분지 산채정식, 자연산 물회와 죽암마을 부부의 일상을 차례로 담습니다. 울릉도의 명소뿐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손길과 시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방송입니다.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KBS 1TV 편성을 확인해 시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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